22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소재 한 영농조합에서는 청정지역 제주에서 수확한 무로 만든 무말랭이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강희만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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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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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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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