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표신문 한라일보가 오늘로 창간 33주년을 맞았다. 쉼없이 돌아가는 풍차의 날개처럼 한라일보는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제주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 제주 발전을 위해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쉼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해 본다. 사진은 서귀포시 한 호텔 정원에 있는 풍차를 장시간 노출로 촬영했다. 이상국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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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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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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