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에서 새연교로 향하는 칠십리야외공연장 인근 보도. 가뜩이나 폭이 좁은데 잡풀까지 인도로 뻗어 있다. 진선희기자
천지연~새연교 구간 도로의 보행자용 횡단보도 노면 표시가 희미해져 있다.
천지연폭포 주차장 입구 기둥에 ''새연교 방문객 보도 산책로'라는 안내 표지가 달려 있다.
정치인 안동우 vs 법률가 강병삼 행정 능력 승자는?
제주 애월·한림 브로콜리 검은무늬병 확산 '비상'
제주 상하수도 역대급 국비 확보에 환경예산 '불똥'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표류 제주시 노형동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속도'
주6일·하루10시간 일… 제주 자영업자 "자녀돌봄 힘드네"
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올해 폐업 숙박업소 7배 폭증..농어촌민박 부침 심각
서귀포 천지연~새연교 권역 걷기 좋은 환경부터…
'365민관협력의원'→'서귀포공공협력의원' 간판 …
[속보]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인증 동판 보존 …
서귀포시 고품질 감귤 유라조생 3년생 대묘 공급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19일부터 한시적 전시 공…
성희롱 의혹 서귀포시 간부 공무원 대기 발령
제주 상습·고의 불법 분뇨 배출 양돈장 '허가 취…
서귀포시 금연구역 1만 곳인데… 흡연 과태료는 …
서귀포에서도 수능 수험생 응원·격려 잇따라
서귀포시청사 걸린 500호 변시지 대작 미술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