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의 든든한 눈과 귀 되어주길"오영훈 제주도지사
[한라일보]
제주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온 한라일보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9년 4월 22일 창간한 이래, 한라일보는 제주 사회의 현실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도민의 삶과 함께하며 지역 언론의 참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정확한 보도와 품격 있는 논평, 따뜻한 시선으로 제주 사회의 희망을 밝혀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라일보는 급변하는 시대상황 속에서 도민의 알 권리 수호자로서 중심을 지켜주셨습니다. 또 공정한 보도와 책임 있는 언론정신으로 도민의 사랑과 신뢰를 꾸준히 받아왔습니다.
언론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는 오늘, 여러분의 역할은 더없이 소중합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자세로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이어나가며, 도민들의 든든한 눈과 귀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주도정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도정 실현을 위해 지역 언론과의 협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항상 제주 사회와 소통하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빛나는 제주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제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한라일보가 앞으로 제주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며, 세계인이 사랑하는 제주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한라일보의 더 큰 도약을 응원하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양한 지역 현안 깊게 다뤄주길"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한라일보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 민주주의 발전과 도민의 알권리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신 한라일보 김한욱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라일보는 1989년 창간한 이후, 제주의 자연과 문화, 사람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정하게 보도해 왔습니다.
정론직필의 언론정신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며, 제주의 대표 지역언론으로서 중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오늘날 국내·외 정치상황이 급변하고 있고 대형 재난, 극심한 기후변화 등 복합 위기 시대를 맞아 지역언론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한라일보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삶의 현장을 기록하고, 도민이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나침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넓은 시각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다양한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정보를 전달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사회의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실된 목소리로 도민들과 함께하는 언론으로서 계속 성장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한라일보와 함께 도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더 나은 제주의 내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한라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생한 취재로 건강한 언론 자리매김"김광수 제주도교육감
1989년 4월 창간 이래 도민의 소리를 바르게 전달해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신속하고 공정한 언론으로 성장해 온 한라일보가 어느덧 3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제주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언론의 책임을 다하며, '사람 중심의 칭찬하는 신문'으로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해온 김한욱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라일보는 제주도민과 끊임없이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 깊이 있는 분석 기사와 칼럼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들의 눈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리고 도민들의 일상과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하며 건전한 비판으로 건강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제주 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해 왔습니다.
제주교육도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를 기울이며 소통하겠습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보호자와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제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와 도민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공동체 화합 주도적 역할 기대"문대림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제주시(갑) 국회의원 문대림입니다.
한라일보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오늘의 한라일보가 있기까지 노력해 오신 김한욱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가는 혼란에 빠져 있고, 그 가운데 민생과 경제가 요동 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지금 나라의 운명을 가늠할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지역 주민에게 진실을 정직하게 전하고, 민생을 위한 정보를 소신 있게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지방 불균형이 심화하는 이 시대에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 언론은 무엇보다 소중한 매개자입니다.
36년 간 제주의 역사와 함께해온 한라일보가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신문이자 제주 공동체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로써 '정론직필'의 자세로 제주도민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며 제주의 발전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우리 이웃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제주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 언론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제주도민과 함께 호흡해 온 한라일보가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 받고, 존경 받는 언론사로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도민 삶 살피는 든든한 언론 되길"김한규 국회의원
안녕하세요. 제주시(을) 국회의원 김한규입니다.
제주 대표 언론으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온 한라일보의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민과 늘 함께하며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김한욱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한라일보를 꾸준히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라일보는 '정론직필'의 언론의 기본 정신을 지켜오며. 지난 36년간 제주의 변화와 발전을 기록하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공정하게 조명하고 도민의 삶과 목소리를 담아낸 한라일보는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한라일보는 빠르게 변화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제주 관광, 교육, 일자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라일보가 제주와 도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제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언론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저 역시 한 명의 독자로서 한라일보가 들려주는 제주의 현안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제주를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한라일보의 지속적인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민에 사랑받고 품격 높은 언론 기대"위성곤 국회의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위성곤입니다.
제주의 대표신문 '한라일보'의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36주년에 이르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한라일보 대표이사 김한욱 사장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을 바꾸는 중심이 되기 위해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고,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36년 동안 달려온 한라일보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뜻깊은 날을 축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한라일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밀착형 보도와 공정한 시각으로 제주의 정체성과 가치를 지키며,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주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한라일보가 있어 참 든든합니다.
공정한 정보 전달과 함께, 미래 세대가 신뢰할 수 있는 언론으로서의 품격을 더욱 공고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아가 정론직필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여 변함없이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6주년을 축하드리며, 한라일보를 사랑해주시는 도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그리고 한라일보의 더 큰 도약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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