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은행 노사(은행장 이희수·노동조합위원장 박상현)는 지난 14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에서 제주4·3 유족과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 및 관계자 200명 내외가 참석했다.
효돈동적십자봉사회 김치 나눔 행사
효돈동적십자봉사회(회장 강혜숙)는 지난 18일 회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50가구를 대상으로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 초록우산 '나눔현판' 전달
LG유플러스 더조은텔레콤(대표 곽정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약속하며 지난달 27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과 함께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 더조은텔레콤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매월 정기적인 후원금을 초록우산에 기부하기로 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서귀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의 생계비, 학습비, 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곽 대표는 “아동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주대학생 초대형 크루즈 승선 실무 체험
제주도는 지난 19일 제주대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강정항에 입항한 17만t급 초대형 크루즈선 '엠에스씨(MSC) 벨리시마호'에서 승선 체험(쉽 투어·Ship Tour)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입국 절차 체험, 선내 주요 운영 시스템 견학, 현직 승무원과의 실무 교류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크루즈 산업을 '미래 일터'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오는 8월 7일부터 48일간 '엠에스씨(MSC) 벨리시마호' 선상 글로벌 인턴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동중 ‘동녘 윈드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제주동중학교 '동녘 윈드오케스트라'가 첫 무대에 초대한다. 오는 22일 오후 3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여는 창단연주회다.
동녘 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해 창단한 신생 관악 오케스트라다.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나누기 위해 단원 52명이 활동하고 있다. '동녘'이라는 이름에는 아침 해처럼 밝고 희망찬 에너지를 음악에 담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창단연주회에선 김학용 교사가 지휘봉을 잡는다. 단원들은 이날 '서막'과 '독수리의 비상'을 시작으로 '위풍당당 행진곡', '오페라의 유령' 등을 잇따라 들려준다. 삼화초등학교 목관 앙상블이 특별 출연하며, 마지막 무대는 보호자와 교사로 꾸려진 합창단이 장식한다.
양성순 제주동중 교장은 "이번 창단연주회는 학생들이 음악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꿈을 키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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