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풀코스 시상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2위 일본 가자마 가쓰오미, 1위 케냐 조엘 키마루, 3위 최진수, 강만생 한라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강경민기자
여자부 풀코스 시상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2위 오혜신, 1위 류승화, 2위 일본 하라코 쿠미코, 강만생 한라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강경민기자
'2017 부영 사랑으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가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안덕면 구간에서 열린 가운데 주자들이 형형색색 도로를 곱게 물들이고 있다. 강경민기자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愛]
제주 읍면지역 동쪽 갈수록 생활편의시설 태부족
서귀포 호텔 투숙객 무더기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증상
'워케이션의 성지' 제주 '런케이션' 시대 연다
"제주경제 위기 신호에도… 대책 안 보인다" 한목소리 비판
제주 건설경기 침체로 건축자재 화물물동량도 '뚝'
'감정가 927억' 제주 화북 주상복합용지 9번째 매각 시도
계속 미뤄지는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제주에서 열리긴 하나
제주 맹견 10월26일까지 허가 받아야 사육 가능
제주 감귤 가공 시설장비 현대화 지원.. 사업비 1억 1700만원
[제주감귤마라톤] 안전한 대회 차량 통제 '일품'
[제주감귤마라톤] 자원봉사자 덕에 더 빛났다
[제주감귤마라톤] 사이클 유망주들 "첫 10㎞ 달리…
[제주감귤마라톤] 최진수·박애라, 풀코스 남녀 …
[종합] 제주감귤국제마라톤 '가을의 전설'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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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마라톤] 권태민·신연희씨, 하프 코스 …
'가을의 전설' 제주감귤국제마라톤 힘찬 출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최고령 참가자 이영호씨
[제주감귤마라톤]풀코스 1위 마성민 2연패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