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태원 참사 일주일… 제주서도 이어진 추모행렬

[한라일보]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기간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5일 전국적인 추모행렬과 집회가 이어진 가운데 제주에서도 촛불문화제가 개최됐다.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는 제주시민들'은 이날 오후 6시34분 제주시청 앞에서 '…

[초점] 제주 학교 운동장 주차장 조성 논란 재점화

[한라일보] 학교 운동장 지하주차장 조성 논란에 다시 불을 붙인 건 9월 22일 제주도의회의 도정에 관한 질문과 같은 달 26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이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관련 "관점을 바꿔서 접근할…

감귤박람회 제주가을 주홍빛으로 물들인다

[한라일보]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감귤박람회가 감귤주산지인 서귀포시에서 5일간 펼쳐지며 제주가을을 주홍빛으로 물들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 제주감귤박람회'가 …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에 '부글부글'… 반대 여론 확산

[한라일보] 한국전력공사가 농사용 전기요금을 인상한 것을 두고 제주 안팎으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제주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성곤(서귀포시), 송재호(제주시 갑), 김한규(제주시 을) 국회의원은 6일 공동…

서귀포해경, 어선 승선원 변동 미신고 집중단속

[한라일보] 서귀포해경이 어선 승선원 변동 미신고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정확한 승선원 기록은 사고 발생시 수색·구조에 매우 중요한 정보인 반면 매년 30건가량이 이를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서귀포해…

[날씨] 7일 오전까지 더 쌀쌀… "낮부터 기온 올라요"

[한라일보]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인 7일 오전까지 평년보다 낮은 날씨가 지속되겠다. 밤낮 기온이 10℃ 가량 차이가 날 것으로 전망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 제주의 낮 최고기…

층간 소음에 흉기 휘두른 30대 구속

[한라일보] 층간 소음에 불만을 품고 윗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 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구속 사유는 사안의 중대성과 도주·증거 인멸 우려, 재범 위험…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총리 해임하고 국민 앞에 용서 구하라"

[한라일보] 제주민중연대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4일 성명을 발표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총리 해임하고 국민 앞에 공식 사죄하라"고 말했다. 제주민중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이태원 참사 일주일, 막을 수 있었고 막아야 했…

샴고양이 22마리 유기하고 떠난 40대 여성 검찰 송치

[한라일보] 세 들어 살던 원룸에 샴고양이 22마리를 유기하고 사라진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8월 제…

제주해경 마력 변경 신고 누락한 중국 어선 1척 나포

[한라일보] 어선의 변경된 기관 마력을 신고하지 않고 제주 해역에서 조업하던 중국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3일 오전 10시쯤 차귀도 북서쪽 약 10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1척을 '경제수…

"이태원 참사는 국가 책임… 대통령 사과하고 책임자 파면하라"

[한라일보] 제주참여환경연대 등 전국 19개 단체가 모인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이하 참여자치연대)는 4일 성명을 발표하고 "국가의 책임인 이태원 참사에 대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직접 사…

이번엔 중국… "의심스러운 국제우편물 받았다"

[한라일보]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던 제주에서 또다시 알 수 없는 우편물이 배달됐다. 4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54분쯤 제주시 오라동의 한 주택에서 주문하지 않은 미상의 국제우…

제주 마약사범 115% 급증..'청정지역'은 옛말

[한라일보] 제주지역 마약사범이 1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나며 강력한 단속 등 대응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제주지역에서 검거된 마약사범은 총 86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0명과 …

유흥업자에 코로나19 단속 정보 흘린 경찰·공무원 집행유예

[한라일보] 유흥주점 업주에게 코로나19 단속 정보를 흘린 전직 경찰관과 공무원이 각각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3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자 A(53) …

"미리 고기 구워 놓겠다는 사장님, '맘 편한 가게' 시작이죠"

[한라일보] 지금도 가슴을 쓸어내리는 순간이 있다.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는 유독 미용실에 가는 걸 어려워했다. 그래도 지저분해지는 머리를 두고 볼 수만은 없어 큰마음을 먹고 미용실을 찾았다. 미용사가 머리를 자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