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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눈물 가득한 프러포즈 "진화가 반대하던 시어머니 반지 끼워 주더라"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6.06. 0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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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최근 혼인한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방송에 섭외됐다.

5일 첫선을 보인 TV조선 '아내의 맛'에 두 사람이 출연진으로 나와 혼인 이후 일상을 영상으로 보여줬다.

해당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탄 두 사람의 혼인 생활은 애정이 가득한 모습이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두 사람의 핑크빛 생활은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 험난했던 것으로 밝혀져 더욱 애틋한 느낌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함 씨는 극심한 반대에도 배우자가 해준 청혼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을 고백하기도 했다.

함 씨는 지난달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시댁이 혼인을 원하지 않아 힘겨웠다. 그런데 배우자가 무언가를 준비한다더니 청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혼인을 반대하던 시어머니께 받은 반지를 끼워줬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당시 감정을 설명해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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