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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난조로 '독일전 적신호' 스웨덴, 넘치는 자신감 "늘 100% 상태는 불가능…전술 준비 됐다"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6.23. 1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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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

월드컵 조별예선 두번째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을 맞이하는 스웨덴이 일부 선수가 질병으로 시합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22일(현지시각) 열린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야네 안데르손 감독은 독일전과 관련해 "세 명의 선수가 소화불량으로 몸상태가 좋지 않다. 해당 선수들은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전이 불가능한 선수로 앞선 우리나라와의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중앙 수비수 폰투스 얀손이 언급돼 전력이 약해지지 않겠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허나 안데르손 감독은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며 걱정 없이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이번 사태에 대해 그는 "늘 100%의 상태로 경기를 치를 수는 없다.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할 전술은 준비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을 꺾고 대표팀의 분위기가 매우 좋은 상황이다. 이 분위기를 이어가 상대팀을 패퇴시킬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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