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식약처, 고혈압약 원료 '발암물질 오염' 전해…"담배 연기 속 성분과 동일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08. 14:08:0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 YTN 뉴스)

고혈압약 일부 제품이 발암물질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발견돼 식약처가 잠정적 판매 중지 조치를 취했다.

앞선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혈압약의 원료가 발암물질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 해당 원료를 사용하는 고혈압약 제품을 잠정적으로 판매 중지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현재 해당 제품들이 실제로 오염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국은 고혈압약의 원료가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Nitrosodimethylamine, NDMA)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사태를 야기한 NDMA는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인체에 해로운 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위험성을 지닌 물질이 혈압 관련 약품을 오염시켰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론되는 가운데 NDMA가 담배와 담배 연기에도 포함된 물질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담배와 담배 연기를 구성하는 인체 위협 성분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연구 자료를 살펴보면 총 93가지 해로운 성분이 기록돼 있으며 해당 성분 중 카드뮴, NDMA 등을 포함한 79개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으로 구분돼 있다.

이슈키워드 주요기사
한상헌 아나운서, SNS계정 돌연 폐쇄..왜? 임은경, 나이 17세 데뷔 당시 회상.."팬사인회 …
신천지 교회, 내부 단속 의혹에 "사실 無" 31번째 코로나 환자, 사람 몇 명 만났나..추가 …
이상아 "나이 13살 때도 팬들 많아"..전보람 "이… '콩다방' 유진 "이본과 통화, 기분이 묘하다"
31번째 확진자 직장 씨클럽, 위치는 어디? 봉준호 감독 "번아웃 증후군은 이미 '옥자'로 …
'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돌담병원 둘러보며… '불타는 청춘' 한정수, 안혜경과 무슨 인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