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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시위' 현장서 이율배반적 행태 보이기도 "기자 허가 증표에도 남자는 밖으로"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08.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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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뉴스)

여성 단체 '불편한 용기'에서 경찰이 불법 촬영 행위에 대한 조사에서 여성차별이 벌어졌는 주장을 펼치며 시위를 개최했다.

앞선 7일 오후 해당 단체는 혜화역에서 불법 촬영 행위를 저지른 범인 색출이 피해자의 성별에 따라 속도에 차등을 뒀다고 경찰을 비판하는 시위를 열었다.

이전에도 해당 단체는 지난달 동일한 지역에서 불법 촬영 범법 행위에 대한 경찰 조사가 성차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시위를 벌이며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불법 촬영 조사에서 경찰이 성차별적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한 해당 여성 단체가 이번 시위에서 현장에 진입할 수 있는 취재 기자의 성별을 제한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연합뉴스'는 시위 현장 취재 내용을 전하며 "이번 시위에 남성은 시위에 참여할 수 없다. 허가 받은 취재진도 남성이라면 밖에서만 촬영과 취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게다가 주최 측은 "본 시위의 주최 단체가 기자들을 대상으로 표식을 제공했다. 표식이 없는 기자는 허가된 대상이 아니다"라는 공고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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