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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고 발생' 동두천 어린이집, 재발 방지 대책 요청 "시스템화된 출결확인 도입하길"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19. 0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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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뉴스)

[한라일보 = 최성호 기자] 동두천에서 등원 차량 안에 아이가 방치돼 숨을 거두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앞선 17일 "동두천의 어린이집 차량에서 아이가 숨을 거둔 상태로 발견됐다. 아이는 7시간 정도 차량 안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에 대해 일각에서는 교사가 아이의 출결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성토하고 있다.

이와 같이 비난 여론이 일자 해당 사고와 유사한 일이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책 마련에 찬성한 A씨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번 사고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일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자세하게 설명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해당 글을 통해 "매년 이번 어린이집 사고와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 같다. 출결 확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더해 그는 "최근 학원에서는 출결 카드를 통해 아이의 출석 여부를 학부모에게 즉각 문자 메시지로 발송하는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 어린이집에도 이와 유사한 기기를 설치해 학부모가 아이의 출결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해야 한다"고 구체적인 방법을 거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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