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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에서 비롯된 '파타야 살인사건'…"약에 취해 생긴 망상으로 폭력 시작"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7.22. 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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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국내 범죄조직이 '파타야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중 한 명과 연관돼 있다는 추측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방송 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국내 범죄조직 국제마피아파에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속해 있으며 유명 기업인, 정치인과 해당 조직이 관계를 맺고 있을 확률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사건의 용의자에 대한 의혹이 나오자 범죄조직을 향해 대중의 이목이 쏠리며 사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와 같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해당 사건이 오해로 시작된 사건이라는 예상이 사건 관련 의혹을 제기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해졌다.

용의자 A씨의 지인은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용의자들은 고인의 능력을 이용해 통합 사이트를 개발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고인이 도피를 꾀하다보니 오해가 생기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더해 그는 "용의자들이 약에 취해 오해가 망상으로 번졌을 것. 결국 자신들의 자료를 고인이 빼서 숨겼다고 착각해 폭력을 휘둘러 고인이 숨을 거두게 됐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추론이 나온 해당 사건의 발단은 용의자 두 명이 살해에 대한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고 있는 상황이어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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