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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년여성 위협하는 자궁근종•자궁선근증치료, 하이푸가 대안
김동준 기자
입력 : 2019. 08.23. 1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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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위대한탄생여성병원 차문석 대표원장]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은 발병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40대 이상 중년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은 자궁 내 발생하는 양성질환으로 생명에 위협을 주는 질환은 아니지만 크기나 위치에 따라 복통, 골반통, 부정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거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의 증상이 심한 경우 자궁적출수술을 고려할 수 있었다. 자궁적출수술은 종양의 재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지만 적출 후 요실금, 허리디스크 등의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때문에 최근 산부인과 개원가에서는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을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한 하이푸가 도입되어 시행하고 있다. 하이푸는 고강도 초음파에너지를 종양조직에 쏘아 발생하는 고온의 열로 종양을 괴사시키는 치료방법이다.



하이푸는 미세한 초음파 초점으로 종양을 괴사시키기 때문에 주변 조직에 영향이 적고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만을 타겟팅 하기 때문에 자궁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칼이나 바늘 등을 쓰지 않는 비수술적 방법이기 때문에 경과에 따라 당일퇴원이 가능하여 바쁜 직장인도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은 중년여성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자궁질환이지만 그 원인이 확실하지 않아 예방을 하기 어렵다. 따라서 6개월~1년에 한번 정기적은 검진을 받으며 자궁건강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은 자신도 모르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와 달리 생리증후군이 심해지거나 요통, 복통, 빈혈, 요실금 등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주저하지 말고 병원으로 내원하여 산부인과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



한편 하이푸는 초음파에너지를 병변에 정밀히 조사해야 하며 초음파 열로 인해 화상, 신경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하이푸 치료를 결심할 때 하이푸 시술경험이 풍부한 산부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위대한탄생여성병원 차문석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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