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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 김모씨 육성 파일 공개.."언론 보도 왜곡"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0.08. 2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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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8일 유튜브채널 '알릴레오 시즌2'에서 정경심 교수 자산관리인이자 증권사 직원 김모씨 육성 파일이 공개됐다.



이날 '알릴레오 시즌2' 생방송에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정 교수의 자산관리인으로 알려진 김모 씨와 진행한 인터뷰 20분 분량을 전했다.



김 씨는 '알릴레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경심 교수가 5촌 조카 조모 씨에게 속아서 사모펀드에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사건 초기에 조카 조모 씨가 해외로 도주했던 것은 정 교수의 투자 자산을 대부분 잃었기 때문이라며, 이는 조카 조 씨가 사기를 친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했다.



김 씨는 정 교수가 조카 조 씨가 만든 코링크 PE의 사모펀드에 투자한다고 했을 때 펀드의 실체가 여러 모로 의심스러웠다고 밝혔다.



김씨는 또 자택 PC를 교체할 때 조 장관이 인사한 것도 조 장관이 만날 때마다 했던 인사를 마치 PC를 교체해줘서 고맙다고 한 것처럼 언론 보도가 왜곡했다고 밝혔다.



유시민 이사장은 자산관리인 김모 씨가 지난 3일 자신에게 직접 연락해와 인터뷰를 요청했으며, 2시간 반 가량 직접 만났고 1시간 반 가량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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