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대니엘 강 LPGA투어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R 7언더파…전인지, 4타차 10위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1.22. 09:16:5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경기 도중 활짝 웃는 전인지. 연합뉴스

미국 교포 대니엘 강(한국 이름 강효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대니엘 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드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보기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은 대니엘 강은 공동 2위 3명을 1타차로 밀어내고순위표 맨 윗줄을 꿰찼다.

 지난해 이 대회 1라운드에서도 8언더파 63타를 때려 단독 선두에 나섰지만 2라운드 부진으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 공동 12위에 그친 대니엘 강은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대니엘 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투어가 중단됐다가 재개된 작년 8월에 2주 연속 우승을 따내며 상금랭킹 4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 3위로 작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4차례 버디 기회를 만들 만큼 샷 감각이 빼어났던 이날 대니엘 강은 퍼트 개수가 26개에 불과할 만큼 퍼터가 뜨거웠다.

 대니엘 강은 5개의 파 3홀에서 3개의 버디를 뽑아냈다.

 14번 홀(파3)에서 성공한 15m 버디 퍼트는 중계방송사가 '오늘의 샷'으로 꼽았다.

 제시카와 넬리 코르다(미국) 자매가 나란히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를 잡았다.

 작년 우승자 가비 로페스(멕시코)도 6타를 줄여 공동 2위에 포진했다. 로페스는지난해 1라운드도 공동 2위로 시작해 우승까지 내달렸다.

  3언더파 68타를 친 전인지(27)가 한국 선수 가운데 혼자 10위 이내에 올랐다.

 전인지는 조피아 포포프(독일)와 함께 공동 10위에 자리를 잡았다. 버디 6개를 잡아냈지만, 6번 홀(파4)에서 나온 트리플 보기가 아쉬웠다.

 박희영(34)과 허미정(32)은 공동 20위(이븐파 71타)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학폭논란' 기성용 "축구 인생 걸고 저와 무관" SK에너지-제주Utd, 제주에 행복·온기 더한다
경마 휴장 전 산 마권·구매권 시효 만료일 연… K리그 2022시즌부터 1부리그 3팀 강등 가능
'손흥민 휴식'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추신수, 신세계에서도 등번호 17번?
서귀포시, K리그1 승격 홈 개막전 제주Utd 응원 '남북한 도전' 2032하계올림픽 퀸즈랜드 유력"
가칭 '신세계 일렉트로스' KBO 가입 신청 제주Utd 2021시즌 등번호 공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거센 눈보라 치는 제주 중산간
  • 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 봄을 시샘하는 눈 속에 파묻힌 복수초
  • 시험비행 중 또 폭발한 스페이스X 화…
  • 성산일출봉의 봄
  • 지금 한라산은 하얀 눈 세상
  • 폭설 내린 제주 사려니숲길
  • 폭설 내린 제주 중산간 감귤밭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