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가 창간 25주년을 맞아 연재한 특별기획 '제주와 중국을 말하다'는 제주사회의 최대 화두중 하나인 중국과 제주의 공통관심사를 진단하는 프로젝트로, 중국 현지 취재를 통해 실태를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하려 했다. 사진은 중국 상해 번화가 모습. 사진=한라일보 DB
제주 미분양 감소.. 주택 경기 반등세로 이어질까
제2공항 항공정책위 심의 마무리...기본계획 조만간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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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개 읍면동 중 절반 이상이 '소멸 위험'
제주자치도청 공무원 다음달 아프리카 나미비아 파견, 왜?
[한라포커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어떻게 되고 있나
[현장] 제주경찰 기초질서 단속했더니..1시간 만에 15명 적발
'월 200만원' 제주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움직임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