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의 새순인 삥이(삘기)를 뜯어 '삥이치기'라고도 하는 삥이 뺏기놀이를 하고 있다.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돈내코 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날리기 위해 떨어지는 폭포물을 맞고 있다.
과거 제주 결혼식·장례식의 음식을 책임지던 도감이 돼지고기를 다루고 있다.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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