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포구에서 물질을 마친 해녀들이 채취한 소라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 잇단 대형 개발사업에 '술렁'
금모래해수욕장 대규모 준설공사로 소음에 수질 혼탁 '눈살'
기상청 빗나간 '비 날씨' 예보 제주 관광업계 '울상'
[속보] 제주 구좌읍 문화재 표본 조사 현장 매몰 사고
제주 풍력발전 수사 의뢰 이틀 뒤 무단 시설 허용 '논란'
제주 인구 1년 새 4500명 감소.. 2개 동 규모 사라졌다
서귀포 도심 빗물 저류지가 맨발 걷기 명소로
우주항공청 프로그램장 제주출신 현성윤 임용
"고진영과 라운딩 기회" 제주삼다수 스크린 골프대회 개최
"몸이 풀리면 마음도 삶도 풀립니다" [당신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