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핀 메밀꽃
  • 입력 : 2021. 10.05(화)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3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 순백의 메밀꽃이 만개해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소금을 뿌린듯 흐드러지게 피어난 메밀꽃 따라 시나브로 가을이 깊어간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81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