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 핀 1100도로
  • 입력 : 2021. 12.14(화)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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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찾아온 13일 하얀 상고대가 핀 1100도로를 찾은 탐방객들이 1100습지 탐방로를 걸어가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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