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보궐선거] 국힘 부상일 참배 후 표심잡기 본격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힘 부상일 참배 후 표심잡기 본격
“편한 정치 하는 민주당… 균형 잡힌 결과 만들어 달라”
  • 입력 : 2022. 05.19(목) 22:00
  •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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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상일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19일 제주시 구좌읍에서 게릴라 유세를 벌이고 있다.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부상일(50)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등을 통해 본격적인 유세를 시작했다.

부 후보는 이날 오전 국립제주호국원과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한 뒤 오후에는 제주시 구좌읍 지역 게릴라 유세에 나서는 등 주민들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특히 부 후보는 이날 '누구도 말하지 못하는 제주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성명을 내고 "지난 2008년 국회의원 도전 이후 부단한 노력에도 도민의 선택을 얻지 못했다"면서 "고향 제주를 선택했다는 자신감과 뿌듯함은 저의 오만이었음을 반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심보다는 호남에 기대어 편한 정치를 하는 제주의 민주당 정치인들을 꾸짖어 달라"면서 "제주인의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결과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부 후보는 '미련 곰탱이 퀵서비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련 곰탱이 퀵서비스'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동 퀵보드를 타고 민생 탐방에 나서는 프로젝트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퀵보드를 타고 퀵서비스처럼 빠르게 달려가 주차 걱정없이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퀵보드를 타고 지역 민심을 듣고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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