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하(왼쪽)와 박동훈 감독.
제주대학교 검도부 양진욱(4), 배준영(3), 김서하(2), 임동균(2), 현충호(3), 정병관(1), 고정민(1).
[사설] JDC 비축토지 매각, 결국 땅 장사 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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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향후 3년간 민자 5조 유치 헛구호 안돼
전시 후반부 새 단장한 '어느 수집가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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