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남긴 장관… 한라산 백록담 만수위

폭우가 남긴 장관… 한라산 백록담 만수위
  • 입력 : 2023. 05.06(토) 18:03  수정 : 2023. 05. 06(토) 18:22
  •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에 사흘간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6일 한라산 정상 백록담이 만수위를 기록하며 신비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한라산 삼각봉에 1013㎜, 사제비에 764㎜의 폭우가 쏟아졌다. 사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김동현 제공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368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