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장품산업이 전국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에서 탈락, 후유증과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육성중인 화장품산업단지화 계획에 심각한 차질은 물론 경북, 충청, 인천 등 타 시·도와의 경쟁에서도 선점효과를 잃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어 후속 대응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사진=한라일보 DB
전언론인 2010.04.19 (10:37:35)삭제
이 기사를 보고 언론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기자의 신념이 느껴지고, 매우 공익적이고 유익한 내용입니다.
이쯤되면 지역발전위원회의 해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제주에 제조업이 맞지 않다는 억지논리, 화장품업이 무슨 유해한 것을 배출하는지 근거도 뭡니까. 농약이 땅에 침투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제주시 용강동서 SUV 3m 다리 아래로 추락.. 운전자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