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진 4일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는 뜨겁게 달궈진 지열의 영향으로 비행기들이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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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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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