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이 잦아들자 운항이 재개되고 있는 제주공항. 연합뉴스
폭우가 쏟아진 5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한천이 급류로 변해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한천은 평소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건천이다. 연합뉴스
5일 오후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자 제주공항 출발 대합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강희만 기자
도민 2023.05.06 (02:09:15)삭제
2공항 취소하고,,,
제주공항 보완.해저터널개통하라
성산지역 풍속 1위,,,2위엔 대정입니다
( 13시30분현재,,,1위 성산10, 2위고산9 ,대정9,, 제주시6 )
오늘은 강우량으로 동내마다 침수로 교통마비,,,
난산,온평 물어보라,, |
도민 2023.05.06 (02:07:39)삭제
2공항은 제주공항에 비해,,,
매일 조류충돌,강풍으로
비행기 추락가능성 8배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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