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7월 30일 제주뉴스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7월 30일 제주뉴스
'하원테크노밸리 기본계획 수립 추진'·'감귤 재배실태 조사' 등
  • 입력 : 2023. 07.30(일) 17:30  수정 : 2023. 07. 30(일) 17:48
  •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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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한라일보 DB

|'하원테크노밸리' 조성 어떻게

옛 탐라대 부지에 기업단지인 '하원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한 데 이어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갑니다. [기사 보기] 제주 '하원테크노밸리' 밑그림은?… 기본계획 수립 추진

|음식물 불법 투기 반복되는데…

제주 클린하우스 주변에 불법 투기된 음식물쓰레기를 제때 치우기 위해 환경정비 근로자가 개인 부담을 지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공용카드' 지원 필요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 돈 들여 쓰레기 치운다? 환경정비 근로자의 속사정

|감귤 재배실태 전수조사

제주도가 도내 감귤원 10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감귤 재배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 감귤 수급 조절 등 각종 시책에 반영하는 감귤정책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 감귤재배 어떻게 바뀌나"… 6년만에 전수조사

|꿈바당도서관 진입로 구간 통제

제주시 연동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연북로 도서관 입구에서 아연로 제주방어사령부에 이르는 520m 구간의 차량 통행이 단계별로 금지됩니다. [기사 보기] 8월부터 제주꿈바당도서관 진입로 공사… "차량 통제"

|한국 토종잔디의 생명력

국토 최남단인 제주 마라도에 토종 한국잔디가 자생하고 있는 것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마라도에서 비단잔디·갯잔디·금잔디·들잔디 4종의 자생지를 발견했습니다. [기사 보기] 국토 최남단 마라도서 토종 한국잔디 4종 자생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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