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 클럽대항전 시상식. 왼쪽부터 제주트라이애슬론클럽,김한욱 한라일보 대표이사, 나주빛가람달리기, 한라마라톤클럽. 강희만 기자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 풀코스 남녀부 시상식. 윗쪽 왼쪽에서 두번째가 남자 우승자인 미우라 코지, 아래 왼쪽에서 세번째가 여자부 우승자인 히라야마 아카네. 강희만 기자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 하프코스 남녀부 시상식. 윗쪽 남자부 왼쪽부터 대런 사우스코스, 오준영, 최명준, 아래 여자부 왼쪽부터 윤명춘, 강경숙, 박소연. 강희만 기자
"제주 문화·체육 예산 줄줄이 삭감… 여전히 '홀대'"
참가자 규모 '역대 최대'… 제주감귤마라톤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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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 때문에…" 수확철 시름 커지는 제주 콩 농가
도지사 핵심 공약에 243% 증액… "사회복지 예산 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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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들불축제 조례' 재의 요구… 또 다른 갈등 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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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안전지수 최하위… "제주형 여성안심주택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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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마라톤] 웨딩복 입은 커플에 '유모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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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역대 최대' 달림이들 감귤사랑으로 제주…
제주감귤 사랑 안고 '역대 최대' 8000여 달림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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