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에서 열린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서 풀·하프코스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강희만 기자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가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인 8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에서 열렸다. 강희만 기자
17일 열린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에서 우승한 미우라 코지(24, 2시간29분13초)와 히라야마 아카네(21, 2시간5분35초). 강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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