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강의후 저녁 6시부터 두시간동안 학내 체육관에 모여 태권도 매력에 빠지는 제주대 태권도동아리 수박회 회원들. 굵은 땀방울 속에 대학생활의 활력을 찾는다고 입을 모은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