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향기를 이용한 자연치료법으로 알려진 아로마테라피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북제주군 제공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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