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월 연대입구해안 올레길에 방치된 쓰레기덤이로 미관을 해치고 있다.

문우회원 일행이 애월 한담해안가 올레길을 답사하며 청정지역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애월 우체국부근 주요사거리에서 청소년선도 활동을 펴는 문우회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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