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도바당의 대표메뉴인 한치물회. 냉동이 아닌 생물 한치로 만들어 제주 바다의 맛이 살아있다 /사진=이승철기자

▲물회 재료인 한치가 수족관에 들어찼다(사진 위). 한치를 통째로 삶아낸 먹통한치(가운데)

▲내도바당 주인부부가 한치를 건져내고 있다.
| 시원하다 2011.09.27 (14:02:55)삭제
정신사납고 머리 혼란스러울때 울쩍 떠나서 물회 한그릇 함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
| 게메마씸 2011.07.14 (10:41:57)삭제
그제 저녁 지인 몇이서 자연산만 고집한다며 인근에 꽤 유명세를 떨치는 '거제도 앞바다'라는 횟집에서 술한잔을 나눴는데, 주인장이 거제도 출신이고 안주로 내놓는 해산물들이 전부 거제 앞바다에서 잡거나 체취한 것들이라고 직접 설명을 했고, 그말에 걸맞게 바다에서 나는 종류란 종류는 죄다 압축해서 한상 차려내왔는데, 그런대로 기분 좋게 한잔하면서 오랫만에 식탐에 빠져 보았나 보다.
하지만, 자리회와 군소(굴멩이 ?), 톳(톨)무침 이런 류는 분명 제주도만의 고유한 먹거리인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느덧 다른 지방의 식단에도 버젓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는데 무척이나 의아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주산보다는 요리법이나 내밀한 풍미에 있어서는 짝퉁인 것 같아 내심 안심이 되었다.
아뭏든, 위의 사진만보아도 한치물회의 포스(?)는 식탐이 별로 없는 나에게도 강렬한 유혹으로 다가온다. 먹통한치 또한 소주 안주로서도 손색 없을 듯하고, 주인장 내외의 인상도 후덕해보여 언제 제주에 가면 한번 꼭 들르고 싶어진다.
이런 제주의 명품음식들은 널리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본다. |
| 공정사회 2011.07.13 (22:00:07)삭제
무슨 연유가 있는지요???
이 기사에 대한 내 지난번 댓글이 사라졌어요. 이유는 알려 줘야지요.
한라일보 사장님 왜 내글 지운 겨??? 비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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