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도남동 시민복지타운내 옛 제주시청사 예정부지 활용을 위해 민간 투자유치 공모를 진행, 이를 둘러싼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학생들 채무 해결해주겠다" 교사가 돈 받아 가로채 '파문'
22대 국회 제주 김한규 산자위, 문대림 농해수위 배정
쌓이는 제주 미분양 주택.. 이러다 3000호 넘을라
봄철만되면… 흰개미떼 습격에 제주 목조문화재 '몸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첫삽'… 2028년 완공
제주 동지역 65~69세 어르신도 버스 무료로 탄다
'제주살이' 가수 이정 "바야흐로 이 시대가" 극찬한 스포츠는
국고보조금 많으면 좋지만 지방비 부담은 가중
1년에 딱 5일… 제주 사려니숲이 품은 '비밀 공간' 열린다
자리물회와 함께하는 '제20회 보목자리돔축제' 31일 개막
[한라포커스] 전공의 집단사직 한 달 환자 불안·…
"유커가 돌아온다" 기대 속 우려도 공존 [포커스]
[포커스] 제주도 풍력발전 조례 개정안 왜 제동 …
[한라포커스] 제주국제대 정상화 방안 나올까
[종합] '원정 진료 축소'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오영훈 1년] 경제위기 극복 역대 최대 추경 편성
[한라포커스] 제18회 제주포럼 무엇을 남겼나
[한라포커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어…
[한라포커스] 끝나지 않은 왕벚나무 기원 논란 (…
[한라포커스] 끝나지 않은 왕벚나무 기원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