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생활 8년째인 김효숙씨는 제주의 정서나 문화를 모르면 이방인이 될 수 있겠다는 마음에 열심히 찾아다니며 제주어를 배웠다고 털어놨다. 강희만기자
농협중앙회 M급 인사... 제주 출신 간부 2명 주요 보직 발탁
이영호·김철곤·조환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탐나는전, 내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면 중단"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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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1)유휴 공간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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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혼부부 감소율 전국 최고... 평균소득은 최저
제주, 2025년 공익직불금 522억원 순차 지급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18·…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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