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생활 8년째인 김효숙씨는 제주의 정서나 문화를 모르면 이방인이 될 수 있겠다는 마음에 열심히 찾아다니며 제주어를 배웠다고 털어놨다. 강희만기자
'3선' 김우남 전 국회의원 11일 별세
제주시 광양로터리 버스 우회전 전용차로 생긴다는데…
"배송료 부담 어쩌나"… 쿠팡 정보 유출에 제주도민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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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주말에 산간지역 많은 눈..휴일엔 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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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동물보호센터 15일 개관... 안락사율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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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음주운전 적발건수 100만도시 울산보다 많다
제주 초등학교 무단 침입·촬영 20대 중국인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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