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가을 회의 참석차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제주에 왔다가 그해 겨울 정착한 안효수·방소영 한의사 부부는 '할망' 환자들과 어울리며 모슬포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표성준기자
제주 미분양 감소.. 주택 경기 반등세로 이어질까
제주 43개 읍면동 중 절반 이상이 '소멸 위험'
제2공항 항공정책위 심의 마무리...기본계획 조만간 고시
제주 '백일해 대유행' 중학교 집단 감염 벌써 30명
제주서 2025APEC 정상회의 관련 각종 회의 등 분산 개최
제주자치도청 공무원 다음달 아프리카 나미비아 파견, 왜?
오순문 서귀포시장 후보 자료 요청에 "불요불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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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률 86%' 제주 어르신 행복택시 이용률 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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