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제주에 정착한 현지연·임상규 부부는 "색다른 제주 모습을 여행객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강희만기자
'마지노선' 넘긴 제주 행정체제 연내 주민투표 가능성 있나
'원도심'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5곳 중 1곳 '빈 점포'
"호불호 있는 '4·3' 제주어 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추자도 '먼섬' 지정.. 정주여건 개선 '신호탄' 쏘나
'제주형 외국인 정책' 수립…인구감소 위기 대응 나선다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주택서 불법 숙박 영업 의혹
정의당 제주도당 강순아 위원장 "제주 제2공항 백지화할 것"
"잘 싸웠다" 제주선수단 '메달 100개' 목표 달성
제주서 파쇄 작업 70대 손목 절단 부상
제주자치도 "행정체제 개편 '플랜B'? 검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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