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 거로마을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문화공간 양'의 기획자 김연주씨는 예술로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는 나날을 꿈꾼다. 강경민기자
'오등봉 위파크 충격' 제주 10월 미분양 주택 물량 급증
[속보] 제주시 '덜컹'이는 새 보행로 긴급 보수 작업
제주 찾은 조국 "도민 3분의 1 지지… 끈질기게 싸울 것"
제주 이호동서 25t 트럭에 깔린 60대 사망
제주 "내년 1월 중에 신산업 푸드테크 전략 발표"
제주해상 침몰 금성호 사고 '지켜만 본 어선 있었다'
"제주 읍면동 절반 이상 '인구감소위험'… 생활인구 확대를"
8000억원대 제주 종합스포츠타운 민자유치 가능할까
국회의장 만난 오 지사 "기초자치단체 설치 주민투표 협조를
제주 여성 대표성 이래서야… 172개 마을 중 여성 이장 단 1명
자연·여행·느린 템포 갈구하며 찾은 제주 [제주…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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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주愛 빠지다] (15)영상음악가 박운영·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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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주愛빠지다] (13)운동 나누는 이길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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