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 거로마을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문화공간 양'의 기획자 김연주씨는 예술로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는 나날을 꿈꾼다. 강경민기자
다음달 토트넘 합류하는 양민혁 제주 외가 찾는다
'오등봉 위파크 충격' 제주 10월 미분양 주택 물량 급증
조국혁신당, 29일 제주도당 창당대회 개최
'매각 무산' 927억 제주 주상복합용지 매매가 재산정 논란
제주드림타워 개관 4주년 도민 1600명에 숙박권 등 제공 이벤…
[속보] 제주시 '덜컹'이는 새 보행로 긴급 보수 작업
'제주역사관' 근현대사·디지털전시 초점...288억 예산 '과제'
안덕농협, 내년도 밭작물공동경영체 사업 선정
제주 찾은 조국 "도민 3분의 1 지지… 끈질기게 싸울 것"
제주 "내년 1월 중에 신산업 푸드테크 전략 발표"
자연·여행·느린 템포 갈구하며 찾은 제주 [제주…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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