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10월 20일~10월 26일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10월 20일~10월 26일
  • 입력 : 2014. 10.20(월) 00:00
  • 강봄 기자 spri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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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람들=20일 창립 16주년을 맞는 제주사람들(대표 김성환·사진)은 정부 공인 디자인 회사로서 'Only & One 정신'을 바탕으로 '정직한 땀'의 소중함을 아는 고품격 디자인 전문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제주사람들은 그동안 캐릭터 디자인, 문화 축제 종합 홍보물, 전시·공연 팸플릿을 제작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성환 대표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702-4747.

▶제주은행 서광로지점=21일 개점 26주년을 맞은 제주은행 서광로지점(지점장 이상헌·사진)은 제주시외버스터미널 맞은 편에 위치한 가계금융 점포로서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고 주민에게 사랑받는 지역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고객의 요구에 맞는 금융상품 판매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헌 지점장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사랑받는 지역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해 하겠다"고 강조했다. ☎752-7201.

▶노형새마을금고=23일 창립 36주년을 맞는 노형새마을금고(이사장 김창영·사진)는 창립 이후 한결같이 주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계승하면서 다양한 금융 및 지역 환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주민, 자영업자, 직장인을 대상으로 농어촌진흥기금, 중소기업육성자금, 무보증 햇살론 서민대출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창영 이사장은 "신용사업, 공제사업 등 더 나은 생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투명 경영 및 자산 건전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746-5080.

▶한라신협 연북로지점=23일 개점 5주년을 맞는 한라신협 연북로지점(지점장 김문옥·사진)은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맞은편에 위치, 고객 편의를 위한 영업망 확충과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주관 경영평가에서 2012년 경영 사업평가 최우수상, 2013년 사업 평가 '대상'을 받은 건실한 서민금융기관으로 홍보봉사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문옥 지점장은 "믿음과 신뢰를 통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722-1004.

▶록산에버그린㈜=24일 창립 32주년을 맞는 록산에버그린㈜(대표이사 김찬식·사진)은 전국 특급호텔, 리조트 단지, 골프장의 코스 관리 및 조경 공사, 용역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하고 있다.

고품질의 서비스 마인드를 기본 바탕으로 고객 만족 업무를 추진해 고객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 경영을 지향하고 있다.

김찬식 대표이사는 "인재 파견, 생산 지원, 호텔 객실 청소, 경비·보안, 안내 서비스 등 고객 만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으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711-8578.

▶삼성멀티프라자=26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삼성멀티프라자(대표 류동국·사진)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 컴퓨터 네트워크 시설업과 PC·주변기기 판매 및 사후관리에 주력하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컴퓨터와 함께 가전제품도 전시·판매하는 등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면서 고객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있다.

류동국 대표는 "그동안 착실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정보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752-4488.

▶제주한라참쑥=26일 창립 12주년을 맞는 제주한라참쑥(대표 조남경·사진)은 2002년 향토 자원인 참쑥의 효능을 이용, 전국 최초로 참쑥과 모시를 전문적으로 가공하는 기업으로서 매년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특히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 지역 여성 고용 창출과 사회에 봉사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조남경 대표는 "참쑥과 모시를 원재료로 사용, 다양한 제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6차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742-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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