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23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에서 끝난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밝은 얼굴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우승 트로피와 100달러짜리로 장식된 100만 달러 우승 보너스가 이채롭다. 연합뉴스
'오등봉 위파크 충격' 제주 10월 미분양 주택 물량 급증
'매각 무산' 927억 제주 주상복합용지 매매가 재산정 논란
[속보] 제주시 '덜컹'이는 새 보행로 긴급 보수 작업
제주 찾은 조국 "도민 3분의 1 지지… 끈질기게 싸울 것"
제주 이호동서 25t 트럭에 깔린 60대 사망
제주 "내년 1월 중에 신산업 푸드테크 전략 발표"
[알림] 2025 한라일보 신춘문예 공모
제주해상 침몰 금성호 사고 '지켜만 본 어선 있었다'
"제주 읍면동 절반 이상 '인구감소위험'… 생활인구 확대를"
8000억원대 제주 종합스포츠타운 민자유치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