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공직을 마치고 제주에 이주한 김장환 서귀포시 귀농·귀촌협의회장은 3년만에 비로소 제주에 빠졌다고 한다. 강경민기자
제주대학교 교내 철거 공사 중 또 노동자 사망사고
제주 신혼부부 월 2만원 임대주택… '파격' 인구정책 통할까
"화재 불안에 행정이 전기차 충전기 철거? 이해 안돼"
제주섬 빙 두르는 도시철도망까지 구상… 타당성 있을까
열매 쩍 갈라지는 열과 피해… 레드향 농가도 보상받는다
'갑질 논란' 이병철 시체육회장 사퇴… "강력 경고 됐길"
오영훈 제주지사 선거법 위반 벌금 90만원 확정… 직위 유지
"진작 끝내야 할 '제주 관광진흥계획 용역' 이제야 보고?"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26~27일 연다
'제주형 행정체제' 국민의힘 "민주당 자중지란"..논란 확산
제주바다·자연, 음식에 담고 싶은 이주 3년차 부…
“섬의 신비로운 매력, 기록하고 싶었어요” [제…
숨가쁜 삶, 한 켠의 여유 좇아 제주로…[제주愛]
[2024 제주愛 빠지다] (9) '플롯시티' 대표 이수연 …
[2024 제주愛 빠지다] (8)‘제주그림’ 대표 오은…
[2024 제주愛 빠지다] (7)제주를 그리는 지성하 작…
[2024 제주愛빠지다] (6)‘북스페이스 곰곰’ 대표…
[2024 제주愛빠지다] (5)영어관광통역안내사 김현…
[2024 제주愛빠지다] (4)사진 찍고 케이크 만드는 …
[2024 제주愛 빠지다] (3)하례리 마을해설사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