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애월읍에서 '오누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육민우·조상희 부부의 꿈은 '오누'가 한데 모여 사는 '오누마을'을 만드는 것이다. 이태윤기자

제주시 애월읍 소재 육민우·조상희 부부가 운영하는 '오누 게스트 하우스'. 이태윤기자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건 4·3 유족 분개"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
제주 동부 4개 오름 1만5천년 전 '한줄'로 생성
수 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일간신문 회장 징역 2년6개월 선…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
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18·…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7)…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6)…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5)…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4)…
[2025 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3)…
[2025 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2)…
[2025 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1)…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0)…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