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은 전세버스업체다. 제주도관광협회 조사 결과 가동률이 1%에 불과한 곳도 있으며, 기껏해야 10% 정도에 머물러 업계 전체가 고사 위기에 내몰렸다. 사진은 메르스 여파로 발 묶인 전세버스. 강희만기자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愛]
제주 읍면지역 동쪽 갈수록 생활편의시설 태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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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927억' 제주 화북 주상복합용지 9번째 매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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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