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찬·정경미 부부는 "처음 이주 당시 이웃 할머니들의 고마움을 잊을 수 없다"며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경민기자
제주대병원 과다출혈 산모 80팩 수혈하며 살려냈다
'한강 열풍'에 제주4·3평화공원 방문객도 늘었다
서귀포서 1t트럭과 자전거 충돌… 10대 고교생 사망
한라산 탐방예약제 일시 해제.. 또 주차대란 벌어지나
2024 제주감귤 대상 남원읍 김정현 농가 '궁천조생'
광주형무소 옛터 제주 4·3희생자 확인 '75년만의 귀향'
제주지역 주민등록 인구 67만명 대 붕괴 '초읽기'
[좌정묵의 하루를 시작하며] 40년이 지나도 빛이 나는
제주 전기차 충전 시설 10m 이내 금연… 위반시 10만원 과태료
제주 전기자전거 등록 의무화 본격 시행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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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주愛 빠지다] (15)영상음악가 박운영·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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