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G 세계문화정상회의 제주세션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 제주세션
"세계화 불안감 제주 지역문화 내실 다지는 계기로"
  • 입력 : 2017. 05.11(목) 10:13
  • 김희동천 기자 hallapd@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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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의 문화를 위한 약속과 실천'을 주제로 10일 제주도문예회관에서 개막된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문화정상회의. 한국을 포함해 66개국 100여개 도시의 문화전문가들이 제주로 모여 이달 13일까지 나흘동안 32개 세션에 걸쳐 문화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제주 예술인들도 머리를 맞댔다. 첫날 '지역공동체를 위한 문화예술의 사회적 실천'을 주제로 제주세션이 진행됐다.

남은 기간 제주세션은 '글로컬 문화콘텐츠 발굴과 활성화 방안 모색'(11일 오전 11시 15분), '제주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단체의 역할'(12일 오전 9시 15분), '제주문화 정체성'(12일 오전 9시 15분), '돌코롬 토크-문화다양성'(12일 오후 1시 30분) 주제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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