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4월 29일~ 5월 5일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4월 29일~ 5월 5일
창립기념일 <창립일순>
  • 입력 : 2019. 04.29(월) 00:00
  •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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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업계 선도"


▶(주)영도종합건설=30일 창립 27주년을 맞는 (주)영도종합건설(대표이사 고영두·사진)은 '앞서가는 창의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주인정신'의 사훈 아래 차별화된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능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현재 삼영교통 사옥 신축공사, 제주국제공항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1공구) 등을 시공하고 있다. 고영두 대표이사는 "모든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 낸 성과물을 지역사회를 위해 쓰는 등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52-2411.







"조합원이 중심되는 농협 구현 노력"


▶표선농협=5월1일 창립 47주년을 맞는 표선농협(조합장 고철민·사진)은 서귀포시 표선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금융기관 및 최상의 유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표선농협은 농협 창립 57주년 기념 총화상 수상, 종합업적평가 그룹별 2위, 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상 등 수상하기도 했다.

고철민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적극 대변하고,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튼튼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786-1000.







"설비 보강으로 더 나은 서비스 제공"


▶선진인쇄=5월1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선진인쇄(대표 강규진·사진)는 탄탄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 자동 설비 구축 등을 기반으로 도내 인쇄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옛 제주세무서 사거리에서 제주학생문화원 인근으로 이전한 선진인쇄는 광고 책자와 일반 서적, 화보집 등을 전문 인쇄하면서 도내 인쇄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규진 대표는 "고객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2-7943.







"레이저 클리닉 등 선진 기술 도입"

▶고운이치과의원=5월2일 개원 32주년을 맞는 고운이치과의원(원장 이성주·사진)은 13명의 직원이 도민의 구강 건강을 위해 최고의 시설과 장비를 갖춘 가운데 진료에 임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클리닉, 무통 및 레이저 클리닉으로 선진 진료 기술을 도입한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주 원장은 "병원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환자 편의를 높이고 의료 질을 향상시키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1-2875.







"철저한 품질관리로 외식문화 선도"


▶(주)광원=5월3일 창립 11주년을 맞는 (주)광원(대표 김정준·사진)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일본산 '와규(和牛)'와 제주산 한우를 취급하는 소고기 전문점이다. 한라수목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국적인 외관과 정원, 4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김정준 대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할 것"이라며 "세계 외식 문화를 대표하는 소고기 전문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44-1000.







"지역은행으로 중추적 역할 수행"


▶제주은행 노형금융센터=5월4일 개점 26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노형금융센터(센터장 겸 본부장 김철용·사진)는 고객과 더불어 발전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부터 금융센터로 바뀌면서 기업부문과 리테일부문으로 업무를 세분화해 기업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김철용 본부장은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등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744-2111.







"매화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휴애리(주)=5월5일 창립 12주년을 맞는 휴애리(주)(대표이사 양지선·사진)는 '사랑과 휴식이 있는 공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자연 생활 공원으로, 매화·수국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열면서 도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양지선 대표이사는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제주 관광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73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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