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초 어린이들이 21일 학교운동장에서 부종휴 만장길 탐방에 앞서 70여년 전 꼬마탐험대처럼 "만장굴 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환희를 재연하고 있다.
고숙이 교장이 부종휴 선생과 꼬마탐험대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기려 김녕초등학교의 전통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김녕초 어린이들이 21일 학교운동장에 서 있는 부종휴 기념비를 지나 만장길 탐방에 나서고 있다.
강시영 전 한라일보 선임기자가 만장길 탐방에 해설사로 나서 아이들에게 부종휴 선생과 꼬마탐험대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김녕초 5~6학년 어린이들이 부종휴 선생과 학교 선배인 꼬마탐험대의 발자취를 따라 나서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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